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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책표지 숨겨진 글씨들이 있다~^^


책을 내면서에서 말하는 것 처럼 예수님의 소개를 하는 책이다. 즉, 구원에 관한 책이다. 자신의 이야기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적당히 섞어서 글을 써서 딱딱하지 않고 쉽게 볼 수 있다. 나를 찾는 기쁨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나를 찾고 창조주되신 하나님을 소개한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이 삶의 일부분이 아니라 진정으로 사람답게 사는 것으로 소개하고 있다. 예수님이 가난, 무지, 질병, 장애 등에서 해방시켜주는 분으로 눅4:18-19을 인용하여 설명한다.마음의 위로와 영혼의 평안부분에서는 고통의 문제와 염려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완전한 사랑부분에서 하나님의 구애와 사랑으로의 초대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이후에는 예수그리스도의 유일성과 과학과 신앙 부분을 다루고 있으며 개인 영혼의 구원이 끝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믿음으로의 초대와 기도생활 말씀생활 등에 대한 소개로 마무리한다.


구원에대한 기본적 내용을 소개하고 구원의 이야기를 하면서 의문이 드는 사항에 대한 정리가 되어 있는 책이다. 다양한 내용을 담아서 약간 산만한 느낌을 준다. 신앙의 새출발을 하는 사람보다 기존에 교회에만 다니던 사람이 믿음에 들어서면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2013. 5. 

이책은 저번에 고전 추전작중 "현대의 고전(?)" 이렇게 적혀 있었던건 같군요 그래서 보게 되었습니다.
전 책한권이 짜임새 있게 쓰여진걸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은 그런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글들을 모아 놓은 것이더군요
이 것 빼고는 대부분 맘에 들었습니다. 글들의 출처를 밝혀 놓았다면 더 좋을 것 같군요!! 

하나하나의 글들이 내 생각과 동의하게 되는 글들이 많아서 너무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훈계를 받아드림에 대해서"나 "땅을 경작하여 기적을 거두라"같은 것은 너무 마음이 찔리더군요 평온(생각하기 나름이지만)이 꼭 좋은 거 같지는 않더군요... 요즈음 일상생활에 그냥 묻혀지내는데 익숙해져 있는데 다시한번 반성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제A.W. 토저의 책들을 하나하나 보구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001/08/08



이 책을 읽으면서 이교회의 모델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을 했는 지를 보기 원했다. 그러면서 몇가지 것들을 발견했다. 

새들백교회하면 구도자 예배가 생각되면서 좀 인간적인 냄세가 많이 나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처음에 우리가 파도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파도를 탈뿐이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면내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원제The Purpose Driven Church처럼 교회가 나아갈 목적에 대하여 분명히 이해하고 있었다. 여러가지 상황과 이런것에 흔들리는것이 아니라 목적에 따라서 교회의 모든 것을 집중시키며 나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불신자에대한 관심이 있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접근하려는 여러가지 노력이 보인다. 사람들의 마음을 알기 위해 12주 동안 가가호호 방문하며, 그들이 무엇을 원하며 필요로 하는지 먼저 듣기만 한 것 같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을 추측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알아보았다. 그리고 그 들이 하나님께 나아 올수 있도록 노력했다. 하지만 그 가운데 저자가 말하듯 복음을 타협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성경을 중심으로 생각하려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마태복음에서는 무리와 제자를 대비시켜 이야기하는 것 처럼 모든 사람을 동일한 수준으로 생각하지 않고 예수를 믿는 것을 마지막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제자로 서는 것을 돕기 위해서 교육적인 면에도 힘을 쏟았다.

새들백교회이야기 많은 비평을 받고 있는 책이지만 배울점도 있고 도전이 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사람들의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건물이 있고 없음과 건물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전도하고 있는 교회가 되느냐 하는 것즉 건강한 교회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을 기억해야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단지 하나의 CASE일뿐 성경만이 우리의 기준임을 기억해야한다. 나는 이책을 통해 완벽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이 만드신 파도를 타는 한 교회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솔직히 이책의 표지를 보고 좀 아니 많이 마음에 안들었다. 마치 70년대의 나온 책같아서 ^^ 그래서 고민하다 사람들이 계속해서 좋은책이라고 추천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그런데 표지와는 다르게 내용은 정말 좋았다. 5부로 구성되어있어서 하루에 1부씩 5일동안 읽을 계획이었는데 2부까지 읽고는 너무 재미있어서 3부부터 주욱 읽어버렸다. 

책의 내용은 진실성이나 희생같이 어쩌면 당연하게 여기고 생각하는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그렇게 실천한다는 것이 어떤 것이고 머리 속에만 있었던 것들을 이었다. 그런데 이책에서는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말하고 구체적인 예를 통하여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보여 주었다. 그렇게 실현되는 것들을 보니 나에 마음에도 '나는 어떻게 실천해보지?',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책의 구성도 단락의 제목만 읽으면 될 정도로 한편에 잘짜여진 옷처럼 잘 연결되어서 머리속에 더 잘 이해가 되었다. 2장부분에 보상이 따른다는 부분에서 우리가 받을 것과 희생할것을 계산해 본다는 것이 좀 마음에 약간 걸리는 부분이 되기는 했다. 그리고 전염성있는 교회부분에서 우리나라 교회들에 대한 아쉬움들이 나의 머리 속에 자꾸 떠오르게 되었다. 그래서 더욱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전체적인 내용에 있어서 가지고 있을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아까 말했듣이 당연히 여겨지지만 안되는 부분이기에 노력하고 다시한번 보면서 안되는 부분에 대해 다시한번 읽어보아야 할것이기 때문이다. 또 이책을 가지고 토론과 나누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생각이 든다.



이 책은 학교도서관에서 여기 저기 둘러보다 얇고 ^^ 해서 집에 가는 길에 읽어야 겠다하고 집어든 책이었죠 근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책을 적게 읽기도 하지만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지 좀 고민이 되는 중이 었거든요. 그런데 책읽으면서 어떻게 읽어야 할지에 대한 하나의 결심을 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책의 종류에 따라서 읽는 방식의 차이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 했었거든요. 알고는 있었지만 실천못했던 것이죠 그냥 글자만 읽었죠 아무생각없이 --;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책의 종류에 따라서는 요약도 하고 40일짜리(목적이 이끄는 삶)은 생각하면서 읽고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이책에 예시로 또 목록으로 나오는 책들을 보면서 내가 정말 책을 안읽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자도 그렇고 책도 그렇고 제가 아는 책은 '순전한 기독교'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성장'정도 나오더군요 그래서 책을 좀 더 많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죠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들어 돈에 관한 두번째로 읽은 책이다 첫번째 책은 자끄앨룰의 "하나님이냐? 돈이냐?"라는 책이 었고 두번째가 이 책이다. "하나님이냐? 돈이냐?"는 좀 내면적인 면을 비교적 많이 본것과는 달리 역시 설교라서 그런지 이책은 십일조 같이 좀 더 실제적인 면을 강조한거 같다. 돈을 구분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좀 더 실제적으로 세금까지 포함해서 나누어 논것이 정말 그렇게 살아보고 한것이어서 우리가 삶에서 적용하기가 쉬울 것같다. 그리고 책도 얇고 "하나님이냐? 돈이냐?"와는 다르게 금방금방 읽을 수 있어서서 편한한 마음으로 읽으 수 있는것 같다 내용은 우리가 민감해하는 돈문제이기에 편할지 모르겠지만..^^ 

2002/02/01



연초가 되면 대부분 새로운 계획들과 목표를 세우게 되는데 우리의 의지는 언제나 너무나 쉽게 무너진다. 이 책은 우리들의 계획이 무너지지 않도록 오랬동안 붙잡아 줄 수 있을 것 같아보인다. 책을 읽다가 중간에 우리가 스스로 직접 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적용하기가 조금은 편한것 같다. 그리고 내용들은 너무 커다란 것에 대한것이 아니라 우리가 적용하기에 무리가 없어보이는 작은 것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있는것 같다. 그리고 책읽기도 쉽다 중간중간에 스누피의 저자가 그린 만화도 그렇고 책제목이나 전체적으로 재미잇게 구성되있다. 예를 들어 "코끼리 먹는 법" 이게 7장의 제목이다. 또 두깨도 얇아요^^ 일반 도서와 가장 중요하게 다른 것중 한가지는 하나님에 대한 사상이 바탕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 책과 고전(?^^)"늘 급한일로 쫓기는 삶"을 적요하며 산다면 우리의 삶이 더이상 시간에 쫓기진 않을 것 같다. 나도 내일이 아니라 오늘부터 시작해 봐야겠다!!! 

2002/01/04



은혜의 각성 너무 나도 은혜에대해 많은 오해를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책을 읽고나니 은혜란 너무.. 뭐라고 해야할지 책 읽어보세요 한마디로 설명하기가 어렵군요. 그리고 은혜에 대하여 설명할때 성경을 그 증거(?)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더욱더 권위가 있게 느껴졌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건데 참 너무도 우리가 누릴수 있는 많은것들이 있는데 우리들이 그것들을 너무나도 누리지 못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뿐아니라 다른사람들이 누려야 할 그 은혜를 소멸하는 자라는 생각때문에 많은 걱정이 들게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교회들이 너무 딱딱한거 같네요 참.. 이제부터라도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를 누려야 겠네요 

2001/08/19



C. S 루이스의 책들은 정말 정곡을 찌르는 것 같다 책들에 인용되는 구절이 많기에 "스크루 테이프의 편지"를 들게 되었다 이책을 읽고나니 다른책들에 많이 이용되는 이유를 알것 같다 정말 어쩜 너무나도 사탄의 유혹들을 정확하게 묘사하는지 참!! 대단한 통찰력을 가진 작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그리고 책의 제목대로 편지형태의 책이다 참 특이한(내생각에) 방법으로 하지만 사탄의 생각을 표현하기에 너무나도 적절해 보인다. 그리고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금세 읽어버렸다. 남의 생각을 들여다 보는 기분이라서 그것도 우리의 적인 사탄이라니^^ 생각의 틀이 넓어졌다 때론 사탄의 편에서서 생각을 할수 있게된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는데 적에생각에대해 알게 되었으니 조금이나만 싸우기가 쉽지 않을까 기대한다. 참 다 읽고나서 생각해보니 거기나오는 환자가 C.S루이스 자신이라는 것이 참 재미있는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을 환자라고 표현하다니 후후 

2001/08/19


제목 "아담의 침묵 : 하나님이 만드신 진정한 남성 찾기 (The Silence of Adam) "

괜찮은 책인 것 같다 학교에서 빌려온 3가지 책중 유일하게 읽었다

시간도 없고 동생이 한권은 가져가서....

꼭 남자가 아니라도 여자가 읽어도 괜찮을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정말 많았다 두려움에 관한 부분이라든

지 자신의 약한 부분 이책에서는 혼돈이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도망치려는 모습이 정말 나의 마음을 찔리게 만들었다. ^^

이 책은 뭐 딱부러지게 말할 수 없지만 드러나지 않지만(?) 강력한

힘이 느껴진다. 한번읽었는데 사서 줄치면서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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